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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핑기

박스포장기계 : 제함기

 

대한민국은 문화, 산업, 경제, 사회, 복지 등 전 세계적으로 보았을 때도 가장 앞서있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세계 10권의 경제 대국이자, 수출입 분야에서도 빠질 수 없는 매머드급의 국가적 위상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 제조업 실상을 들여다보면 아직도 구시대적인 작업 환경과 능률적이지 못한 작업 방식을 고수하는 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마켓 시장의 발전과 코로나로 인한 소비형태가 변화함으로 수요 물량이 많아짐에 따라 자동화 생산 라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반복적이고, 단순한 작업을 기계가 대신하는 환경으로 대체되어 개선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작업자는 건강한 작업 환경을, 경영진은 높은 품질과 많은 생산을 얻을 수 있어 자동화기계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높습니다.


 

제함기

제함기는 제조, 도소매업에서 필수로 사용되는 포장 박스를 접어주고 테이핑을 대신 해주는 자동 박스포장기계로 3-4명의 사람이 작업하는 속도와 같고, 일정하고 깔끔한 포장으로 품질은 더욱 높습니다. 원상태의 박스를 그대로 기계에 넣기만 하면, 알아서 박스가 완성된 형태로 나오기 때문에 작업자가 개입하여 시간을 뺏기지 않습니다.

제함기는 공압식으로 컴프레서를 이용해 공기의 압력으로 구동이 됩니다. 박스의 규격이 달라져도 컨트롤 패널을 통해 변경된 세팅값을 입력하면 다양한 크기의 박스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출부에 컨베이어를 별도로 설치해 이어지는 작업을 추가로 할 수도 있습니다.

 


 

작동이 어렵지는 않나? 금방 고장나는 것 아닌가?

구동 버튼은 실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직관적인 수동식 버튼만을 사용해 조작에 어려움이 없고, 세팅된 값이 맞지않거나, 저장된 박스 부족시 알람을 통해 작업자에게 알려주기 때문에 낭비되는 시간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초기 세팅은 터치 디스플레이 모니터 화면을 통해 정하게 되며, 구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 화면상에서 확인할 수 있어 누구나 어렵지않게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심팩에서 사용되는 모든 부품은 저가의 외산 부품이 아닌 강한 내구성의 국산 하드웨어만을 사용합니다. 제작 역시 해외 OEM방식이 아닌 국내 생산 공정을 통해 설계, 제작됨으로 국내 제조 실정에 맞는, 사용자가 불편함없이 사용토록 제작됩니다. 추후 발생할 수 있는 AS나 부품 교체시 생산에 차질없도록 빠른 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동작방법은?

원상태의 접히지않은 박스를 거치대 위에 올려두고 박스 크기를 입력합니다. 입력 세팅이 끝나면 구동 버튼을 이용해 동작이 시작됩니다. 오픈 파트에서 박스를 펼쳐주고, 폴딩 파트에서 박스를 접어줍니다. 테이핑파트에서는 박스 하부를 봉함해주며, 측면 벨트를 통해 박스가 배출됩니다. 

사용자가 기계 접촉시 다치지 않도록 모든 모서리 부분은 R가공 처리되어 안전한 작동이 가능하고, 내부 소재는 식음료 용기에 사용되는 304 스테인레스를 사용해 내열성, 부식성 등의 매우 뛰어난 저항력을 보여줍니다. 또한, 공간의 이동이 필요하면 내부 바퀴의 브레이크를 풀어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고민된다면?

심팩은 고객사를 통해 제품의 시운전 모습과 설치 이 후의 후기 모습을 컨텐츠로 남겨드립니다. 박스포장기계를 알아보신다면 이러한 컨텐츠를 통해 제품을 미리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이 밖에 다른 포장기계를 알아보고 싶다면

심팩 홈페이지 : www.simpa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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