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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계량기

커피포장기계 : 자동계량기

 

카페하면 동네장사라고 인식되었던 음료시장이 온라인판매시장의 확대와 코로나로 인해 전국적인 비대면 마켓 판매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로스팅이 주무기인 카페에서는 액체류뿐아니라 원두, 생두 등의 원물 판매도 많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커피포장기계의 필요성을 느끼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자동계량기

자동계량기는 원두를 포장할 무게만큼 계량해주는 기계로 진공이송기, 밴드실러와 함께 사용시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원두는 진공이송기를 통해 자동계량기로 이동이 되고, 자동계량기는 정해진 측정값만큼 원두를 배출해냅니다. 포장지에 담긴 원두는 밴드실러를 지나 접착이 되고, 최종소비자에게 전달된 제품 포장이 끝나게 됩니다.

수작업으로 원두를 포장해보셨으면 아실테지만 20kg의 원두를 포장하는데 대략 20-30분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포장접착까지 진행을 한다면 이보다 더 걸리겠죠. 자동계량기는 1분에 10kg의 포장이 가능하고, 밴드실러를 통해 접착과 날인이 동시에 진행이 되니 시간이 더 걸릴 것도 없습니다. 3일이면 10톤의 무게까지 계량&포장이 가능하니 온라인 판매를 주목적으로 한다면 자동계량기는 필수적으로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용이 불편하진 않나? 정확한 무게대로 나오나?

 

 

심팩의 자동계량기는 한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알갱이 하나까지 소분하여 진동으로 원두를 떨어뜨리는 바이브레이터 방식과 0.1g의 오차까지 정확하게 측정해주는 무게측정자인 로드셀 방식이 사용이 그 것입니다. 또한, 진동이송기를 함께 설치할 시 기압과 공기의 합이송으로 원두가 깨지는 것을 방지해주기 때문에 손상없는 계량과 포장이 가능합니다.

무게의 측정과 속도 등을 담당하는 조작 패널은 터치 스크린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고, 간단한 프로그램의 사용 방법과 90개의 저장용량은 초보자도 한 번에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의 지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온라인 판매를 염두에 둔다면

 

 

자동계량기를 사용한다면 작업자 2-3명의 역할을 해내기때문에 생산성은 걱정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러한 역할은 자동계량기가 하고, 작업자는 고부가가치의 다른 일을 하는게 옳습니다. 심팩의 고객사를 통해 시운전 내용과 후기 등을 미리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이 밖에 다른 포장기계를 알아보고 싶다면

심팩 홈페이지 : www.simpack.kr/

 

심팩포장기계

포장기계 파렛트랩핑기 자동계량기 수축포장기 삼면포장기 분말충진기 테이핑기 제함기 밴드실러

www.simpack.kr